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 사업자인 ㈜케이토토(www.ktoto.co.kr)가 11일 오후 7시,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삼성화재전을 대상으로 배구토토 매치 6회 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원정팀 삼성화재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3세트 승리 팀과 점수 차를 맞히는 배구토토 매치 6회 차 게임에서 1~3 세트별 예상 승리팀은 모두 원정팀인 삼성화재의 차지로 돌아갔다. 1세트에서 삼성화재는 50.10%를 획득했다. 49.88%를 기록한 OK저축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승리 예상 지지를 받은 것이다. 2, 3세트에서도 58.70%와 67.55%를 기록해 과반이 넘는 투표율을 기록했다. 홈팀 OK저축은행의 투표율은 각각 41.28%와 32.45%로 집계됐다. 1~3세트까지의 각 세트별 예상 점수 차이는 모두 3~4점 차가 1순위를 차지했다. 1세트 35.97%, 2세트 38.80%, 3세트 34.18%로 나타났다.
현재 삼성화재(리그 4위)와 OK저축은행(리그 5위)은 나란히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서로를 제물로 삼아야 하는 상황,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분위기는 삼성화재가 좋다. 지난 8일 KB손해보험에 승리하며 2연패를 끊어 냈다. 최근 다섯 경기에서 전적은 3승2패다. 반면 OK저축은행은 5연패다. 지난달 16일 열린 대한항공전부터 전패다. 득점원인 ‘쿠바 특급’ 요스바니가 최근 주춤한 것이 팀의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외인 선수의 자신감 회복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
세 차례의 맞대결에선 OK저축은행이 2승1패로 우위다. 그러나 최근에 치른 3라운드에선 삼성화재가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요스바니의 경기력 부진을 고려한다면, 토토팬의 기대대로, 삼성화재의 승리 가능성이 있는 경기다.
이번 배구토토 매치 6회 차 게임은 11일 오후 6시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뒤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