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리가 2019년 설날을 맞아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했다.
유아리는 2017년 레이싱 모델로 데뷔해 라운드걸 및 모델 활동을 하며 최근 운동및 소통이란 주제로 개인방송 BJ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모델겸 개인방송 BJ다.
유아리는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이 있어 늘 행복하고 즐겁다. 많은 분들도 항상 가정에 편안하시고 건강하고 2019년 모든것을 이 룰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빌어요.!'라며 애교섞인 목소리로 인사말을 남겼다.
박찬우 기자
2019.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