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초호화 신혼집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에 정원 만들었어요. 공기정화에 좋고 생명력이 강한 크루시아와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조화로 어두운 까만 벽을 꾸몄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안 내부를 꾸미고 있는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실외가 아닌 실내에 인조 정원을 만들면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클라라는 신혼살림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서울에 차렸다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