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주니엘(JUNIEL)이 물 오른 미모를 뽐냈다.
주니엘(본명 최서아)은 1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니엘은 붉은 조명 속 어느 실내에서 가볍게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사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눈에 띄게 예뻐진 주니엘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역대급 미모다", "너무 예뻐요", "컴백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오는 26일 1년 4개월 만에 신곡 '삐뚤빼뚤'을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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