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전미라 SNS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의 부인 전미라가 큰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전미라는 10일 자신의 SNS에 “눈이 부신 어느 날”이라고 적었다.
사진제공=전미라 SNS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전미라는 큰아들 라익이와 다정한 분위기 속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큰아들이 키 175cm로 알려진 전미라보다 큰 키를 가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큰아들은 올해 19살이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