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는 부분 리모델링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상품은 현관, 거실, 주방, 침실, 욕실 등 5개 공간별로 구성된 큐레이션 방식의 인테리어 패키지다. 전체 리모델링 대신 필요한 공간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최근 증가하는 부분 리모델링 수요를 겨냥했다.
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KCC글라스가 건축자재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한 자재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소비자도 비교적 쉽게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춘 선택지도 마련됐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의 ‘모던 시크(Modern Chic)’와 자연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코지 내추럴(Cozy Natural)’ 등 두 가지 스타일을 제공하며, 다양한 자재 옵션을 통해 맞춤형 시공이 가능하다.
공간별 패키지 구성도 다양하다. 현관 패키지에는 중문과 포세린 타일 ‘세렌’ 등이 적용되며, 거실 패키지는 타일 디자인 강마루 ‘숲 강마루 스톤’과 반려동물 친화 PVC 바닥재 ‘숲 도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탈리아산 세라믹 타일 ‘센스톤 울트라’를 활용한 아트월 시공도 가능하다.
주방 패키지는 심리스 디자인과 로봇청소기 수납장, 양면 개폐형 코너장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침실 패키지에는 전문 디자이너가 선별한 실크벽지가 포함되며, 욕실 패키지는 패널 시공 방식을 통해 시공 기간 단축과 소음·분진 부담을 줄였다.
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자재 하자에 대한 1년간 사후관리(AS)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공 상담은 전국 홈씨씨 매장과 홈씨씨 파트너 매장, 홈씨씨몰 및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최근 인테리어 비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필요한 공간만 선택해 시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엄선한 자재와 AS 제공을 통해 소비자 신뢰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