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혁 SNS
코미디언 이용식의 손녀 이엘이의 화려한 돌잔치 현장이 화제다.
10일 이용식의 사위 가수 원혁은 자신의 SNS에 지인들이 게시한 딸 이엘이의 돌잔치 사진을 공유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원혁 부부는 전날인 9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딸의 돌잔치를 열었다. 이용식과 연이 깊은 박수홍이 이날 사회를 맡은 가운데 양가의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용식은 손녀 이엘이를 품에 안고 영락없는 ‘손녀바보’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원혁과 이수민 또한 각각 슈트와 드레스를 차려입고 손님 맞이에 나섰다.
눈길을 끈 건 결혼식을 방불케하는 화려한 식장이다. 하객으로 참석한 한 손님은 “답례품 퀄리티 뭐야 나도 앙 선생님꺼 써보는 거야”라며 앙드레김 로고가 박힌 답례품 상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수민과 원혁은 지난 2024년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