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김신영의 리얼한 ‘집순이 루틴’이 다시 공개된다. 셀프 이발부터 냄새 관리, 욕실 청소까지 쉴 틈 없는 일상이 예고돼 관심이 쏠린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신영의 라디오 퇴근 후 일상이 그려진다.
앞서 ‘무지개 라이브’를 통해 자취 14년 차 내공을 보여줬던 김신영은 당시 당면 품귀 현상까지 불러온 독특한 먹방과 현실감 넘치는 일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시청자들의 재출연 요청이 이어졌고,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 번 일상을 공개하게 됐다. 사진=MBC 제공사진=MBC 제공 15년째 MBCFM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진행 중인 김신영은 방송을 마친 뒤 직접 운전해 퇴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오랜 방송 생활을 하며 깨달은 점이 있어 자차 출퇴근을 하게 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집에 도착한 김신영은 “마이 하우스! 마이 월드!”를 외치며 본격적인 집순이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욕실에서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셀프 이발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김신영은 “혼자 민 지 10년 됐다”며 손 감각만으로 뒷머리를 정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여름철 대비 셀프 관리 루틴도 공개된다. 김신영은 등과 발, 정수리 냄새 관리 비법은 물론 늘 구비해두는 생활 아이템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감기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욕실 청소를 멈추지 않는 모습 역시 공개된다. 세면대부터 욕조, 샤워부스, 바닥까지 꼼꼼하게 청소하는 김신영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