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상담 및 컨설팅 전문기업 머니클라우드는 효과적으로 사업자금과 가계자금을 관리할 수 있는 재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올해 재무관리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데 무료재무상담의 단점을 없애고 최저수수료 유료상담으로 고객에 맞는 상담을 제공하고 있음을 전했다.
현재 개인사업자, 법인대표 등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이들이 가장 관심을 두는 것은 수익의 창출이고, 직장인이나 전업주부들 역시도 월급의 효율적인 관리와 재테크 등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길 원하고 있어 머니클라우드는 이들을 위한 다양한 재무서비스를 진행 중으로, 대표적인 것이 재무상담 서비스다.
머니클라우드의 재무상담 서비스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무료재무상담이 아닌 일정 비용을 부담하는 유료서비스로, 업체 측에 따르면 무료재무상담의 경우 암묵적으로 진행되는 보험 및 금융상품 영업으로 연결되는 사례가 많아 해당 상품판매의 목적 때문에 제대로 된 컨설팅과 상담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이런 부당함을 없애고자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수수료를 대폭 낮추면서 유료재무상담이라 해도 비용부담을 덜도록 한 것이 포인트다.
현재 머니클라우드의 재무상담은 제휴된 전문투자자문사의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결이 되며 일반적으로 금융권에서 접할 수 있는 상품들의 판매수수료를 없애고 총 보수가 최저 수준인 금융상품의 제안도 가능하다. 시황에 따른 포트폴리오 정리 및 보수나 비용이 저렴한 펀드 안내 등을 종합적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목돈 굴리기 재테크를 위한 금액별, 기간별 투자상품 포트폴리오를 쌓은 상태다.
머니클라우드는 최근 화상 미팅을 통한 비대면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오픈한 상태며 유료상담 종료 시 50%의 할인쿠폰도 제공하고 있다.
머니클라우드 허태호 센터장은 “각종 무료재무상담 광고를 보고 상담을 나눈 후 결과적으로 보험가입과 같이 영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탈피함으로써 좀 더 고객의 재무현황에 맞춘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보험리모델링과 연령별, 테마별, 목적별 재무설계까지도 가능하므로 원하는 사항이 있다면 상담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클라우드 허태호 센터장은 지난 10여년 동안 20~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진행한 2,000건의 계약분석과 1,000건의 상담을 통해 돈에 대한 공통된 질문 77가지를 추려 집필한 금융상담 재테크서 ‘돈 없이 111세까지 살아버린다면?’을 최근 출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