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용품 전문 브랜드 바록스 스포츠가 PIN ACTS 연예인 볼링팀 최수종 단장(사진 왼쪽)과 후원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연예인 볼링팀은 탤런트 최수종 단장을 필두로, 하희라, 이형철, 이태란, 조안, 천둥, 서동건 유재아 등 유명 배우들이 함께 모여 볼링을 즐기는 연예인 볼링팀이다. 해당 후원 협약을 통해 연예인볼링팀은 바록스 스포츠의 제품을 후원받아 부상예방과 경기력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대표적인 실내운동인 볼링은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츠로 다시 뜨고 있다.
볼링은 유산소운동이자 전신운동으로 자세를 바르게 익히고, 자신에게 맞는 공을 고르면 체력이나 체격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하지만 무거운 공을 들며 반복적으로 손목에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각종 손목질환이 생기기 쉽고, 잘못된 자세로 오래 운동하면 팔이나 어깨가 다치기도 쉽다.
바록스 스포츠 관계자는 "손목 건초염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이런 질환에는 운동 전후 근육의 릴랙스 효능을 통해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에 특화된 바록스 스포츠겔과 위드테이프를 활용해 부상을 예방하고 통증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바록스 스포츠가 지원한 ‘바록스 스포츠겔’은 근육이 뭉친 곳에 깊이 침투해 근본적인 속마사지를 돕고, 빠르게 스며드는 것이 특징이다. 최수종 단장은 운동 때마다 사용하고 있으며 주변에도 바록스겔을 추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바록스 스포츠 관계자는 또한 "바록스 위드테이프는 스포츠 전용 테이프로 저자극성 아크릴 점착제를 사용한 스포츠 테이프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물결무늬 패턴 방식으로 테이프 접착력을 높인 제품으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한다"고 소개했다
김학기 바록스 스포츠 대표는 “바록스 스포츠가 유명 스타인 최수종 단장과 PIN ACTS 연예인 볼링팀을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연예인볼링팀과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운동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바록스 스포츠 제품의 효능을 알릴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