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모(유아리)가 30일 오후 서울 가양동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2019 상반기 머슬마니아 프리오픈 세미나에 참석해 포징 훈련을 하고 있다.
현재 한미모(유아리)는 20일 열리는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출전을 위해 터닝포인트짐 청라점에서 강명현 선수와 함께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오늘 열린 세미나에서는 2019상반기 머슬마니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참석해 다양한 정보와 포징과 Q&A를 통해 출전 선수들의 궁금증을 해소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세미나에 참석한 유아리는 "오늘 포징훈련과 머슬마니아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라 말하며 '남은 대회 기간 열심이 준비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찬우 기자
2019.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