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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빔(대표 남양우)이 20여년간 운영하며, 피자와 치킨의 복합아이템을 제공하고 있는 피자나라치킨공주가 신메뉴로 고추깐풍 치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피자나라치킨공주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추깐풍치킨은 1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하며, 달콤하고 매콤한 사천식 소스에 치킨과 깐쇼새우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피자와 치킨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고추깐풍 피치세트는 미디엄세트 2만900원(고추깐풍치킨+콤비네이션 피자M+콜라), 라지세트 2만3900원(고추깐풍치킨+콤비네이션 피자L+콜라)에 세트메뉴로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피자나라치킨공주 관계자는 “고객과 가맹점이 모두 만족할 만한 가격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신메뉴 개발 및 가격 정책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질 좋은 음식을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