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컴백 전 변신을 알렸다.
뷔는 3일 방탄소년단 트위터를 통해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파란색으로 염색한 뷔는 다양한 포즈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카메라와 아이컨택을 하며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보였다.
방탄소년단은 12일 MAP OF THE SOUL : PERSONA를 전 세계 동시 발매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도 뷔의 파란 헤어 컬러가 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 앨범은 예약 판매 첫날부터 현재까지 23일째 아마존 CDs & Vinyl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황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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