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는 김빈우는 최근 뷰티·패션·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토탈 매니지먼트사 린브랜딩과 손잡고 커머스 에디터로 새로운 활동을 펼치며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특히 출산 후 일상·육아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 등 본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솔직하고 진솔하게 공유해 비슷한 고민을 가진 팬들의 공감을 얻었다. 본인의 체중 조절 과정도 과감없이 공개하는 것은 물론 팬들의 궁금증에도 성실하게 답변해 주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 파워 인플루언서로 자리매김했다.
본인이 사용하는 제품인 샴푸·음료·다이어트·이너뷰티 등도 이미 완판 시키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본인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제품 론칭도 앞두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