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2019 국가브랜드대상 ‘유아 스킨케어’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궁중비책이 수상한 ‘국가브랜드대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가 대표 브랜드’를 발굴해 시상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궁중비책은 소비자 조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호감도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유아 스킨케어 부문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며 "대표제품 ‘모이스처 로션’과 ‘모이스처 크림’은 48시간 고보습 효과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지난 2018년 하반기에는 ‘모이스처 크림’이 누적 판매 1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미주 등 글로벌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