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태구와 한선화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OCN 새 수목극 '구해줘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OCN ‘구해줘2’(감독 이권)는 사이비 종교의 헛된 믿음에 빠진 월추리 마을 사람들을 일깨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본격 사이비 스릴러물로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 조재윤, 한선화 등이 열연을 펼친다. 5월 8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