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엔 '강성훈 망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성훈은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키 크는 수술은 왜 안 나오지? 8㎝ 늘려야 되는데. 8㎝만 크면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후 "요즘 아이돌 못생긴 거 같다. 숍에서 보면 진짜 못생겼다. 피부도 더럽고 못생겼다. 누구라고특정 질 수는 없다. 동방신기 이후로 잘생긴 아이돌이 하나도 없다"며 후배 아이돌 그룹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 어떠냐'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며 "난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 거다. 연예인이 좀 괜찮게 생겨야 되는 거 아니냐.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 거 아니냐. 난 활동을 너무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