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강호, 이선균이 22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제 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기생충’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 가면서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