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가 선보인 ‘올리브마켓 시즌1’ 오프라인 이벤트(이하 '올리브마켓 시즌1')가 5일간 누적 방문객 3만 명의 성원 속 성료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일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된 '올리브마켓 시즌1'은 푸드&라이프스타일을 리딩하는 올리브의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푸드&리빙 큐레이션 마켓'이라는 평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5일간 '올리브마켓 시즌1'에 방문한 약 3만 명의 고객들은 핫한 브랜드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하며 흥미롭게 행사를 즐겼다.
'올리브마켓 시즌1'은 푸드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풍성한 브랜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오덴세, 프리츠한센 등 평소 고객들이 위시리스트로 꼽았던 워너비 브랜드들은 물론, 메종드율, 앙앙베이비, 제니퍼룸 등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기 아이템과 트렌디한 푸드&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100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이 총출동했다.
29일에는 방송인 김나영과 아파트멘터리 대표 윤소연과 함께하는 CJmall 앱 모바일라이브 ‘쇼크라이브’의 공개 방송이 진행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완성한 쇼크라이브는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 밖에도 올리브 '장보고'의 리미티드 에코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LIVE를 넘나드는 옴니쇼핑의 경험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CJ ENM 관계자는 "'올리브마켓 시즌1'은 푸드&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감성으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쇼핑 이벤트로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수많은 쇼핑 선택지 사이에서 나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가심비 높은 쇼핑을 만끽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