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을 마셔도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스마트한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단순히 맛으로만 인기를 끄는 시대가 지나고 최근에는 건강도 챙기면서 맛도 좋은 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브랜드 가운데 퓨로플러스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 쥬스'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설탕 대신 과일 본연의 단맛을 사용하는 것. 설탕 뿐만 아니라 인공파우더, 합성착향료, 타르색소, msg가 들어가지 않는 쥬스로 야채와 과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기존의 퓨로쥬스, 더퓨러보다 발전된 퓨로플러스는 ㈜퓨로에프앤비 최윤석 대표, ㈜거아인터내셔널 하주형 대표 그리고 ㈜지을company 신창훈 대표 책임 인테리어 아래 다가오는 7월 중순 중 퓨로 플러스 부산서면점을 오픈 예정이다. 퓨로 플러스는 엄선된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사용했는데 하루 영양섭취량을 한잔으로 간편하게 해결 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도 좋다.
퓨로 플러스 관계자는 "각종 마그네슘과 인 철분, 비타민들을 추가 주문이 가능하며 캡슐 형태로 필요한 영양소를 쥬스에 담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