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티브 코스메틱 브랜드
‘순시키 코스메틱
’이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뷰티천재 프로젝트
’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순시키 코스메틱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진행된
11번가 뷰티천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4월
11번가 뷰티투게더 프로젝트
1등을 기념해 진행하는 앙코르 이벤트이다
. 이번
11번가 뷰티천재 프로젝트를 통해 순시키 코스메틱은 여름철 필수 뽀송탄탄 베이스 아이템
‘메베 톤업 선크림
’과
‘클린 세범 파우더 팩트
’를 메인제품으로 선보인다
. ‘메베 톤업 선크림
’은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사용가능한 선크림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 및 피부톤 보정의 효과를 자랑해 여름철 선크림 추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 함께 선보이는
‘클린 세범 파우더 팩트
’는 화사하고 보송한 피부 연출을 돕는다
. 이와 더불어 지난
11번가 뷰티투게더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였던
‘허쉬 벨벳 립틴트
’와
‘허쉬 투톤 블러셔
’를
40%의 할인율로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 11번가의
‘뷰티천재
’는 유튜버 및 모델 등이 직접 화장품을 시연하고 리뷰하는 등의 재미 요소를 더한 프로젝트로, 다양한 브랜드의 신제품과 뷰티잇템을 최대
50% 이상의 할인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순시키 코스메틱을 비롯해 바닐라코
, 닥터자르트
, 잇츠스킨
, 아임미미
, 라카
, 레시피
, 뉴트리원
, 퍼스트랩 등 총
9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순시키 코스메틱 관계자는
“11번가 뷰티투게더에 이어 바닐라코
, 닥터자르트 등의 대형 브랜드와 함께 나란히 뷰티천재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
”며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순시키 고유의 감성과 뛰어난 제품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