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베네러브다가오는 휴가철, 기능성 언더웨어 브랜드 ‘베네러브(대표 황정애)’가 출시한 ‘라이너프리’ 제품이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너프리’는 여름철을 맞이해 옷차림이 가벼워진 여성들을 위한 기능성 위생팬티로 얇으면서 가볍고,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해 여성들이 분비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디자인 설계가 되었다.
특히 분비물을 흡수하는 패드는 베네러브의 요실금 팬티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3층 구조로 원단 하나 하나에 소취 기능을 넣어 혹시나 하는 냄새 걱정도 덜었다.
황정애 대표는 “라이너프리는 여성들이 생리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위생팬티로 하루에 여러 장으로 써야했던 팬티라이너 제품의 단점을 보안하여 팬티 1장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 가벼운 옷차림에 맞춰 달라붙는 옷을 입거나 짧은 옷차림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팬티라인이 보이지 않게 노라인 햄으로 디자인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베네러브 황정대 대표는 “베네러브 요실금 팬티는 4면 입체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속건성, 투습 기능으로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최대 세탁 100회까지 소취, 항균, 발수 기능이 유지되어 오래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베네러브’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