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선배 대표 고용범 원장강남역에 위치한 ‘피트선배학원’은 약학대학 출신 현직 약사가 운영하는 약대 입시 전문 독학관리학원이다. 이는 학원 내에서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하면서 공부 방향 설정, 진도 관리, 생활 관리를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고, 20여명의 전국 최상위권 약대 합격생 선배들이 실시간 질의응답, 1:1 과외 등을 담당하고 있다. 피트선배는 오는 8월 18일 제10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이하 피트시험)을 앞두고 막바지 수험생들 관리에 힘쓰고 있다.
피트시험을 약 30여 일 정도 앞두고 있는 현재 강남 본관 및 프리미엄관 전석이 마감되었으며, 2021학년도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문의가 빗발치며 대기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내년 피트시험(제11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대비 집중관리반인 ‘스파르타반’에 대한 관심이 상당하다. ‘스파르타반’은 원장이 직접 관리하는 소수정예 집중관리반으로, 학생 및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합격 전략을 수립하고 입시에 필요한 학점관리부터 피트시험 준비까지 전 영역을 밀착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트선배 고용범 원장은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학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 같다. 각 학원 1타 강사의 온라인 강의를 자유롭게 수강하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찾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시간 지체할 필요 없이 바로 질문하여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학원을 많이 찾는 이유라고 생각된다” 며 "남은 30여일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최상위권 약대생 선배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각 학생들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 후 조언해 주는 점도 학생들이 좋아하는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피트선배는 원장님들과 약대생 선배들의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지도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해 치러진 제9회 피트시험에서 약학대학 전국 평균 합격률의 3배가 넘는 ‘재원생 35% 합격’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피트선배는 8월 18일 본고사 이후 피트 수험생들에게 포커스를 맞춘 ‘TOEIC 준비반’(8월말 오픈예정)과 ‘면접 대비반’(10월말 오픈예정)을 차례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