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과 발이 화려해지는 바캉스 시즌에는 네일아트와 페디큐어만으로도 패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네일 샵에서 케어를 받으려고 하면 투자되는 시간과 고가의 비용 때문에 부담이 적지 않은 영향이 크다.
선우산업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손쉽게 다가갈 수 있고, 편하게 사용 할수 있는 셀프홈케어 ‘말랑’ 네일스티커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말랑은 여심을 말랑말랑하게 녹여줄 것이라는 의미와, 젤네일 소재의 부드러운 촉감을 표현한 의태어로 두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선우산업은 1996년 설립하여 팬시 스티커, 젤네일 스티커, 리얼 향수타투 등의 제조업체로서 굳건한 정신으로 창의적인 개발에 힘쓰며, 신뢰가 깊은 전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다.
국내 업체 G사, A사, L사 등 해외업체인 프랑스(이브로쉐), 미국(에스티로더) 진출한 상태이며, 자 회사의 기술력과 자체 개발로 성장해 나가는 회사이다.
또한 워터프리 타투스티커를 출시 하였으며, 물없이 열로 붙이는(워터패스) 스티커 특허를 받은 상태이다.
선우산업 한성주 대표는 "최근 네일샵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현저히 줄고 있다. 이로 인하여 셀프홈케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네일 셀프홈케어가 주목받고 있으며, 당사는 젤네일이라는 제품을 앞세워 내고 있다. 화려함과 손쉬운 사용법, 편의성 어디서든 구약 받지 않고,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줄이는 아이템을 계속 출시 중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20년동안 축적된 기술력을 가진 장인들과 전문 네일리스트가 연구와 회의를 거듭한 제품인 말랑네일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한편, 말랑브랜드와 관련된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은 말랑네일 공식몰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