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의 생명물식품㈜은 추석을 맞이하여 자연 발효 방식으로 제조돼 간장 고유의 깊은 감칠맛을 살린 ‘생명물간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를 본격 판매한다고 2일 전했다.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는 가격소구형 실속 세트와 프리미엄 세트 등 다양성을 원하는 고객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로운 구성과 가격대로 짜임새 있게 구성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명진 5호 선물세트는 ‘양조생명물간장’ 500mL 3개와 120mL 2개, ‘양조깔끔한국간장’ 120mL 2개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3호 선물세트는 ‘양조생명물간장’과 ‘양조깔끔한국간장’ 외에도 ‘명작시온진참기름’도 함께 구성돼 한층 품격이 담겨있다.
호평을 받고있는 생명물간장은 국내 최초로 특허받은 자연 발효 방식인 ‘땅속 발효’ 방식으로 제조된 100% 양조간장으로 간장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향을 살렸다. 사계절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최적의 발효조건에서 자연발효 간장을 생산한다. 특히 4,400여 시간 동안 클래식 음악을 틀어 미생물의 행복한 발효 환경을 유지하는 노력은 간장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렸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물간장은 독창적인 자연 발효 방식과 질 좋은 고급 원료만을 사용한 명품 양조 간장이다”라며 “1만 원대 실속 세트를 비롯 10만 원대 프리미엄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구성품으로 명절 시즌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생명물간장과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는 전국 신앙촌상회를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