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해외 여행시 가장 고려되는 점이 있다면 아무래도 여행시 사용하는 영어가 아닐까 싶다. 영어는 전세계 만국공통어로 해외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초영어회화 ‘야나두’의 이번 여행영어는 ‘10분 강의 시스템’으로 구성됐으며, 성인 평균 집중 지속 시간은 22분으로 야나두는 최고의 학습효과를 내기 위해 시간을 10분으로 압축시켜 바쁜 현대인들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한 가지 패턴만 알면 아는 단어만으로도 10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패턴 학습법으로 추가 단어 암기가 필요 없으며, 학습자 스스로 다양한 문장을 반복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나두 관계자는 “출입국 카드 작성, 호텔 체크인, 환불하기 등 해외에서 영어회화가 제대로 되지 못해 답답하고 아쉬웠던 경험들이 많을 것”이라며 “아직 휴가를 준비 중이거나, 추석 연휴에 해외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야나두의 여행영어를 통해 재미고 쉽게 영어 회화를 준비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강의는 고프로, 드론 등을 통해 현지의 생생함을 담은 상황 별 여행영어와 최신 여행 꿀팁을 함께 제공해 누구라도 영어를 쉽게 배우고 당장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해외여행을 대비해 미리 영어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는 여행 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여행사 여행박사와 함께 ‘야나두 여행영어’ 강의를 마련해 인기이다.
한편 야나두 여행영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