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평소 바쁜 일정으로 결혼 상담을 받지 못했던 미혼남녀를 위해 추석연휴인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상담 센터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매년 명절 정상 운영과 이벤트로 인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져 올해도 추석연휴 기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정상적으로 중매결혼 컨설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추석연휴 결혼상담 고객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퍼플스 결혼상담소 방문 상담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착순 50명에게 오설록 고급 티 세트를, 추첨을 통해 매년 연말에 진행되는 200명 규모의 퍼플스 럭셔리 크리스마스 미팅파티 입장권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추석 연휴에 가입하는 고객 모두에게 최대 3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이 추가 지급된다고 전했다. 추석 이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 자녀결혼이 고민인 부모, 이혼 후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이라면 누구나 참여 대상이며 이 밖의 자세한 사항은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 진행 중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명절마다 찾아오는 결혼잔소리 스트레스와 외로움 때문에 결혼중개업체를 찾는 미혼남녀와 돌싱들이 많다. 한 가지 당부 드리고 싶은 점은 명절잔소리 스트레스로 충동적으로 가입하지는 않기를 바란다. 특히 결혼정보업체 가입 전에는 그 업체가 탄탄한 재무구조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지, 회원 수와 수준은 어떤지 파악하고 오랜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가 소속되어 있는지 확인해 본 후에 가입하시기를 권유한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자체 최고 성혼율을 기록하고 있는 결혼정보업체 퍼플스는 19년 간 정•재계 인사들과 재벌 총수, 명문가의 자녀들 등 VIP 고객을 대상으로 성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퍼플스 결혼사이트에서는 결혼정보회사가입비, 결혼정보회사등급표,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비용, 결혼정보회사순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들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