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9월 광고모델 여자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아이유, 3위는 박나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여자 광고모델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903만 8753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 확산량을 측정했다. 지난 7월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빅데이터 1907만 7485개와 비교하면 0.2% 포인트 줄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둬 나온 지표다. 여자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분석에서는 소비자가 브랜드에 영향을 끼치는 참여지수와 소비자가 소비자에게 영향을 주는 소통지수, 브랜드의 확산 크기를 측정한 커뮤니티지수로 평판지수를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