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 모델인 차은우, 김보라는 2일 공개된 19FW 보아&쉘파 컬렉션 화보에서 간절기부터 겨울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의상을 제안했다. 차은우는 간절기에 유용한 쉘파 집업을 아우터와 함께 매치해 겨울 추위도 녹일듯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보라는 보아 후디를 경량 패딩과 믹스매치해 캐주얼 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일상 생활 속에 활용 가능한 따라해보고 싶은 겨울나기 패션이다.
폴햄 관계자는 "19F/W시즌 선보인 폴햄 보아&쉘파 컬렉션은 사복패션과 일상 스타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차은우와 김보라가 착용하면서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판매 상위 5위내 랭크 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보아 집업은 매년 20만장 이상 판매되는 폴햄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다양한 컬러 팔레트 구성과 함께 110 (XXL) 사이즈를 새롭게 추가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다"고 전했다.
한편 폴햄은 차은우와 김보라 보아 컬렉션 론칭과 함께 '무신사 한정발매 프로모션, 폴햄 보아 위크'를 진행한다. 10월 1일부터 20일까지로 폴햄의 다양한 보아&쉘파 컬렉션을 할인 및 쿠폰 혜택과 함께 높은 가성비로 만나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