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접어들며 커진 일교차에 건조해진 피부에는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주는 크림이 필요하다. 우유보다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산양유가 함유된 크림은 일반 보습크림보다 풍부한 영양감을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악건성과 속건조가 고민인 이들에게 적합한 자연주의 유럽화장품 지아자 ‘산양유 나이트크림’이 오는 8일(화) GS홈쇼핑 ‘최은경W’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아자’는 유럽의 약학자가 만든 폴란드 태생의 피부과학 브랜드로 우유보다 영양 성분의 함량이 높다고 알려진 산양유를 비롯해 다양한 천연성분을 이용한 스킨 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일 ‘산양유 나이트크림’은 지난 2016년부터 4년 연속 GS홈쇼핑을 통해 단독 방송하며 5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시켜 겉은 보송하면서도 속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2중 기능성 보습크림으로 아침과 저녁을 가리지 않고 상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아자 관계자는 "영양크림 사용 3주만에 저자극, 피부 진정, 피부결 개선, 속건조, 각질, 수분손실량, 피부 두께, 조밀도 개선 등의 8가지 피부 컨디션 개선 효과가 있음을 임상으로 입증받기도 했으며 파라벤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8일 방송에서는 산양유크림 대용량 75ml 제품 5개와 바디로션 400ml 제품 1개를 포함해 5만 9,000원에 선보이며 구입후 상품평을 남기면 100ml 상당하는 2ml 용량 샤셰 50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아자 관계자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며 기초 케어에 보다 신경을 써야 하는 계절이 찾아왔다”며 “극심한 일교차로 인해 악건성과 속당김이 심하다면 이번 GS홈쇼핑을 통해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공급해주는 ‘지아자 산양유 나이트크림’을 부담 없이 만나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아자는 프랑스, 영국, 체코, 오스트리아 등 세계 약 50여개 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연주의 유럽화장품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6년 4월 첫 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포장이나 마케팅 비용을 원료 구입 및 가공, 실험 등에 투자하는 경영방침을 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