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지나고 거대한 태풍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졌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을은 밤이 되면 더욱 떨어지는 기온으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는 중이다. 이렇게 겨울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게 되는 시기에 꼭 찾게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내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전기장판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물건을 꺼내는 이들도 있지만,이 참에 새로이 전기매트를 구매하려는 이들의 손길 역시 바빠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3세대 전기매트로 손꼽히고 있는 ‘라디샤인’이 주목받고 있다.
라디언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라디샤인’은 전기장판과 온수매트가 가지고 있는 단점을 각각 개선하고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자랑하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유해 전자파 미발생’이라는 사실이다. 기존의 전기장판이 몸을 망치는 전자파의 방출로 인해 두통, 근육통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했던 것에 비하면 라디샤인은 220V의 교류 전기가 아닌 DC 24V 직류 전기의 사용으로 유해 전자파 생성을 근본적으로 방지한 제품이다.
또한 라디샤인이 자랑하는 수호원적외선열선과 순환발열기술은 라디언스만의 특허기술로, 전기장판이 단순히 우리의 몸을 데워주는 역할을 하는 것에 비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다. 수호원적외선은 우리 몸 깊숙한 곳까지 닿아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쾌적한 잠자리 제공을 통해 숙면을 유도한다. 실제로 라디샤인은 임상시험을 통해 수면의 질 개선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머리, 허리, 다리 부위를 차례로 순환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부위별로 선택하여 찜질을 즐길 수도 있어 단순히 전기매트의 역할뿐만 아니라 찜질기로서의 역할 역시 겸하고 있다.
무엇보다 화재위험이 적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일반 이불과 같이 세탁을 하거나 접어서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