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이 필드와 일상 모두 착용할 수 있는 간절기 아우터 '헨리 니트 가디건' 2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깔끔한 블랙&화이트 컬러 배색에 헨리 와펜을 포인트로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촘촘한 니트 조직감으로 보온성을 갖추면서도 신축성이 뛰어나 스윙 동작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헨리 집업 가디건'은 헤어리한 원사로 포근한 느낌을 주는 니트 가디건이다. 흑백의 배색 라인을 적용해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두 가지로 가격은 27만8000원이다.
캐주얼한 디자인의 '헨리 버튼 가디건'은 면 혼방의 얇고 가벼운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움직임이 많은 필드룩에 좋다. 색상은 블랙 한 가지로 가격은 25만8000원이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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