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보조개와 눈웃음,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입매는 기본 탑재, 밝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하게 빛이 나는 광채 피부는 눈이 시릴 정도로 눈부셨다. 평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택하는 그녀답게 본연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 속부터 우러나온 듯한 노블 글로우 피부를 연출한 덕분.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만으로 과한 색조 화장 없이도 예쁘고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하늬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블랙머니’의 슈퍼 엘리트 변호사로 돌아온다. 그가 이번 영화에선 또 어떤 통쾌한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