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추운 날씨만큼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감당하기 힘든 난방비다. 특히나 혼자 자취를 하는 1인 가구가 급증하는 요즘, 집안 전체를 따뜻하게 데우는 보일러 난방보다 내가 머무는 공간만 부분적으로 난방을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온열매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3세대 전기매트 라디샤인은 이러한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의 전기장판이 사용 시 발생하는 전기요금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부담감을 주었다면, 라디언스 ‘라디샤인’은 한 달 1,000원대의 전기요금으로 그 부담을 덜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은 그동안 전자파 때문에 전기매트의 사용을 꺼리던 이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라디샤인은 220V의 교류 전기가 아닌 DC 24V 직류 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였다. 그로 인해 오랜 시간 사용하여도 머리가 아프거나 근육통이 일어나지 않으며, 아이들은 물론 환자들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디샤인의 ‘원적외선 복사열’을 이용한 ‘순환발열기술’은 우리의 몸 깊은 곳에서부터 열이 차오르게 하는 기술이다. 라디샤인의 원적외선 복사열은 세포를 진동시키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근육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혈액순환과 근육의 긴장 완화 등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것이다.
높은 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닌, 끊임없이 순환하기 때문에 산뜻한 온도를 끝까지 유지하는 것도 라디샤인만의 장점이다.
편리한 관리와 항균 기능 등 여러 방면에서 라디샤인의 장점은 올 겨울을 걱정하는 많은 이들에게 전기장판과 온수매트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든든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