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 전문업체 지씨소프트(GCsoft)는 전통적인 15초 TV CF부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영상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 지씨소프트는 전신인 그리드 크리에이티브의 ‘GC’ 약자를 따온 회사로, 격자공간 위에서의 모든 창작 행위를 뜻하고 있다. 그리드 크리에이티브에서 사진 및 영상만 제작해오던 이 회사는 지씨소프트로 전환하며 영상제작, 디자인 뿐 만 아니라 마케팅 전반의 대행과 영상 매체대행 등, 실제 광고주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서비스를 올인원으로 제공하는 업체로 탈바꿈했다.
지씨소프트는 기획과 제작부터 송출까지 통합광고솔루션 제공을 통한 브랜딩으로 TV광고송출, 영화·드라마 PPL제작, 패션화보, SNS 등 영상에 관한 모든 것을 제작한다. 특히 기업홍보영상, TV광고영상, 마케팅광고영상,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바이럴영상, 행사영상 등을 직접 제작하고 있다.
지씨소프트는 다양하고 넓은 스펙트럼이 강점이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영상부터 전통적인 15초 TV CF까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작업하는 것. 기획, 제작, 편집 등 모든 프로세서를 인하우스 시스템이 가져다주는 효율을 통해 높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이와 같은 지씨소프트의 작업물은 설립 후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디지털 세상의 전문가로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성장하는데 밑바탕이 됐다. 덕분에 업계 위상도 공고히 다지고 있다. 무엇보다 신선한 콘텐츠 창출, 젊어지는 영상 소비층을 꿰뚫는 젊은 감각, 제작팀과 협업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느낌의 광고 연출 강점이다.
먼저 지씨소프트는 신선한 콘텐츠 창출이 가능하다. 단순 광고보다는 콘텐츠를 만들고 일회성 소비자보다는 팬들과 교감을 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추구하는 것.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콘텐츠, 거부감보다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젊어지는 영상 소비층을 꿰뚫는 젊은 감각, 젊은 스토리도 있다. 디지털 매체의 발달로 영상 소비자층은 급격히 젊어진 상태다. 10~30대 소비자층을 가장 잘 이해하는 지씨소프트가 젊고 트렌디한 영상을 제작한다. 영화, 뮤비, 다큐, 예능 형식의 틀을 깬 다양한 접근 방법은 쉽게 질릴 수 있는 기존 광고의 벽을 허무는 색다른 방식이다.
제작팀과 협업으로 보다 다양하고 색다른 느낌의 광고 연출도 가능하다. 또 소비자가 주인공이 돼 즐기는 체험형 인터랙티브 광고, 앞서 나가는 기술로 보는 재미를 업그레이드 한다. 특히 아이디어 만큼 중요한 것이 실현시킬 수 있는 기술인데, 지씨소프트는 20년 경력의 감독을 필두로 젊고 창의적인 PD들과 촬영팀, 포스트프로덕션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비 면에서도 RED, 블랙매직디자인과 고성능 드론캠을 비롯한 각종 최신 장비의 사용으로 제작 의도에 걸맞는 퀄리티 높고 세련된 영상을 탄생시킨다.
이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알리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제작 트렌드를 가장 먼저 반영하여 시청자들에게 인강 깊은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제고한다. 타깃 고객과 실제로 연결되는 흥미롭고 관련성 높은 콘텐츠를 기획하여 고객과의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하며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영상에 가치를 더하는 프로덕션이다.
지씨소프트 윤재영 실장은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홍보영상의 틀에서 벗어나 기업이미지, 제품, 제작공법, 캠페인 등 용도와 목적에 맞는 정확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최상의 효과를 얻기 위해 기획, 대행,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미디어 활용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모든 것을 함께 고민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씨소프트만의 강점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씨소프트는 고양시 가와지쌀, 판도라주얼리, 경선식영단어, 한국증권금융, 하나은행 등 홍보, 광고영상 및 공익광고 등을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