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호회사 중 최초로 청소년위원회와 같이 가정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기획하고 주최한 경호 전문 기업 대한민국국위부의 오랜 꿈이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경호 전문 기업 대한민국국위부 관계자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한 단체와 필리핀 학대 가정 아동들을 위해 후원하기로 필리핀 팜팡가주 당국과 협약식을 맺었다.
협약식에 참석한 필리핀 팜팡가주의 데니스 피네다 주지사는 “매우 기쁘다”고 말하며, 대한민국국위부와 CAC조직위원회, 청소년위원회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 주관한 주식회사 대한민국국위부는 VVIP를 위한 고품격 맞춤 전담 수행과 의전 사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호 전문 요원 양성기관이자 경호 전문 기업이다.
VVIP 전담 수행과 의전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경호 기업이 가정폭력과 국내를 넘어 필리핀의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해 활동하기까지 뜻 깊은 계기가 있다. 대한민국국위부는 오래 전부터 아동 폭력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지난 5월 24일에는 가정 폭력과 학대 피해자들을 위한 후원 행사에도 참여, 이 행사의 주인인 아이들을 지키는 후원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대한민국국위부의 오늘을 만든 여성 CEO 유경선 대표이사는 “회사의 존립조차 확답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장래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을 지키고 보듬기 위해서라도 이 원앤원 프로젝트를 꼭 성공시키고 싶었다” 고 전하며, “앞으로도 원앤원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해서 이 콘서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투어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고, 나아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고통 속에서 벗어나 웃음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게끔 아이들의 꿈을 경호하고 싶다”는 뜻 깊은 이야기도 보탰다.
특히 대한민국국위부 관계자는 “저희는 국내 경호 업체로는 최초로 청소년들을 위한 경호 서비스와 더불어, 원앤원 프러젝트를 기획하고 주최하는 청소년위원회를 발족, 아이들과 함께 이를 기획”했다고 밝혀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다.
향후 2020년 2회 원앤원 프로텍트의 일정과 장소가 정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는 가운데, 경호 전문 기업으로서 대한민국국위부는 앞으로도 필리핀의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해 호신술 강좌를 개설하는 등 아이들을 도울 방법을 다각도로 물색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9년 제 1회 원앤원 콘서트를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필리핀 팜팡가주의 주지사 데니스 피네다는 대한민국국위부와 CAC조직위원회 관계자들의 따뜻한 배려에 감동, MOU를 체결함과 더불어 대한민국국위부 관계자들을 정식으로 필리핀에 초청, 보라카이에서의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