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보쌈 혼밥 대표브랜드 ‘싸움의 고수’가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한 UFC 파이터 김동현과 함께 진행한 싸움의 고수 CF 광고가 12월 1일 TV,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싸움의 고수 CF 광고 영상에서는 UFC 파이터 출신 선수 김동현의 강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코믹하고 친근한 반전매력이 광고 속 그대로 보여주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리고 김동현과 함께 진행한 싸움의 고수 CF 광고는 싸움의 고수의 대표 메뉴인 1인보쌈을 홍보하는 내용을 코믹하게 제작, 특히 UFC 파이터 김동현의 “장난아니고 보쌈이 5800원!”이라는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아울러 싸움의 고수 CF 광고는 각각의 에피소드마다 싸움의 고수에서 보쌈을 합리적인 가격 5800원에 1인분씩 즐길 수 있다는 연출이 더해져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싸움의 고수 관계자는 “평소 예능을 통해 보여줬던 UFC 파이터 김동현의 코믹하고 엉뚱한 매력이 자사의 브랜드 광고 컨셉과 잘 맞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해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도 김동현과 함께 다양한 컨셉의 광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UFC 파이터 김동현은 촬영 현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화기애애하게 촬영현장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