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아드리아 아르호나가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6언더그라운드'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6 언더그라운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과거의 모든 기록을 지운 여섯 명의 정예 요원, 스스로 고스트가 된 그들이 펼치는 지상 최대의 작전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로 라이언 레이놀즈, 멜라니 로랑,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이 열연한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