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티를 운영하고 있는 ㈜링거워터 관계자는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기술보증기금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어 감사하다”며, “링티는 200번 맛 레시피 변경을 통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음료로 탄생했다. 앞으로도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프런티어 벤처기업을 선정, 단계별로 지원하고 있다. ㈜링거워터는 사업가 정신을 갖추고, 우수한 기술혁신을 이끄는 벤처기업임을 인정받아 3년간 30억 원의 한도에서 창업, 연구개발(R&D), 사업화자금을 중점 지원받는다.
한편, ㈜링거워터 ‘링티’는 최근 누적 판매량 600만 포를 돌파하는 등 판매량이 증가한 바 있으며, 누적 후기 3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