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판교역 인근 회식은 물론 가족 외식 장소로 30~40대들 사이에서 흔한 말로 ‘먹히는 매장’이 있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와 그에 맞는 1++ 한우 메뉴를 판매하는 ‘차고145’가 그 주인공이다. 판교 내 유일 한우 1++등급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퀄리티 좋은 한우 구이와 서비스는 물론 깔끔하고 넒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회식 장소는 물론 가족 외식으로도 더할 나위가 없다. 단체실 내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고 장소 대관 또한 가능하다.
차고145의 안심차돌스페셜은 1++ 안심 구이를 시작으로 얇게 슬라이스한 등심, 관자, 표고버섯을 무쇠판에 구워 삼합 형태로 먹을 수 있다. 또한 차돌박이, 관자, 곁들여 먹을 수 있는 묵은지와 장아찌를 곁들여 먹는 스페셜 메뉴다. 호불호가 없는 식재료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메뉴다.차고145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로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한우 구이와 와인의 조합은 더할 나위가 없다. 고급스러움이 묻은 인테리어와 와인의 조합은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자체적으로 와인을 판매하지만 많은 고객이 와인을 구비하여 차고145의 메뉴와 함께 즐긴다고 한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받음으로써 한우와 와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지하철 판교역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며 판교역 5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 또한 좋다.
인근 주민들뿐 아니라 경기 분당권과 강남권에서도 찾아오기 어렵지 않다. 그 외에도 맛있는 반찬과 친절한 서비스 등 인기 요인은 많다. 직장인 회식은 물론 가족과의 외식 연인과의 데이트 등 분당 판교 인근에 위치한 ‘차고145’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