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한해를 마감하는 달로 지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되돌아 볼 수 있고 다가오는 2020년 경자년(庚子年)에 대한 계획과 희망을 그릴 수 있는 시기이다. 한해를 되돌아보면 올해 초에 다짐했던 것을 이뤘다는 성취감이 있을 수 있고, 누군가는 이루고자 했던 것을 이루지 못하고 말 못할 고민만 쌓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특히 다짐했던 것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은 시기가 아닌 것이라 생각이 될 수 있고, 마음에서 궁금증이 더 쌓여 자기 자신을 더욱 힘들 게 할 수 있다. 우리는 이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손금, 관상, 상담소 등을 찾아 내가 갖고 있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마음의 고민을 얘기하게 된다. 이러한 고민이 커지게 된다면 우리는 심리치료, 유명한점집 등을 찾아 문을 두드리고 그에 대한 답을 듣고 싶어 한다.
서울 강남 소문난점집 ‘융덕신당’은 이러한 새해소망과 과거의 고민, 걱정을 신점으로 풀어주고 있어 부산, 울산점집, 거제도 등에서 서울점잘보는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융덕신당’ 무속인 최두령은 신내림을 통해 꼭 필요한 이들 위해 점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점의 점사가 아닌 대화로 끝날 수 있는 부분을 속 시원하게 얘기한다.
‘융덕신당’ 최두령은 “사람의 겪고 있는 고민중 취업운, 연애운, 결혼운, 직업운, 재물운 등 모두 고민들이 다르지만 겪고 있는 고민이 하나 보다는 복합적으로 겪고 있는 경우를 많이 받고 많은 이들에게 신점을 통한 혜안으로 우여곡절이 많은 길이 아닌 조금은 평탄한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라며 “사람마다 신점이 필요한 분이 있으며, 무조건 굿과 부적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길을 알려줄 수 있는 점집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용산 유명한점집 ‘융덕신당’ 최두령은 영검한 기운과 혜안을 유지하기 위해 매월 음력 1일 초하루에 정성을 다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 또한 하루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없는 것에 유튜브 ‘융덕TV', ’네이버 블로그 융덕신당‘을 운영하고 있다.
‘융덕신당’ 최두령 100% 예약을 통해 신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근 지역은 경기도 권인 의정부점집, 인천점집, 일산점집 등 다양한 검색을 통해 문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