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화장품 브랜드인 헤리아떼가 두꺼운 색조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지워주는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 ‘멀티 클렌징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리아떼 멀티 클렌징밤은 버터같은 텍스쳐가 물과 만나 우유 같은 가벼운 에멀젼으로 변하면서 각종 노폐물과 묵은 각질,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깔끔하게 세정해주는 약산성 (pH5.5Range) 제품이다.
우수한 세정력과 높은 친수성을 가진 천연 유래 오일이 피부 불순물과 메이크업을 말끔하게 클렌징하는 제품으로 강력한 워터 프루프 성분의 립 메이크업이나 아이 메이크업 같은 포인트메이크업까지 확실하게 제거해줘 2차 세안이 필요 없다.
또한 피부 pH를 조절하는 ‘호호바씨오일’과 피부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탄력을 부여하는 ‘오렌지껍질오일’이 함유돼 세안시 피부 손상을 막고 자극 없는 부드러운 세안이 가능하며 피부 보습막을 형성하는 릭바이오 추출 이온화 칼슘과 유효 성분이 들어 있어 세안시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클렌징 후에도 건조하거나 당김 없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줘 뛰어난 세정력과 보습력을 지닌 것이 강점이며 저자극 성분으로 처방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헤리아떼 관계자는 “멀티 클렌징밤은 천연 유래 오일 성분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강력한 클렌징 효과를 발휘해 짙은 메이크업과 모공 속 피지까지 깔끔하게 제거해준다”며 “아이리무버, 립리무버, 클렌징오일, 클렌징폼 등의 복잡한 세안 과정에서 오는 피부 자극을 줄이고 노폐물이 남지 않는 깨끗한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