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간의 노하우로 출시된 미국 보온병 브랜드 마이베비 ‘콰트로캔틴 에디션’ 시리즈가 홈&쇼핑 쇼호스트 유난희를 통해 선보인다.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연간 2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쇼호스트 유난희와 함께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마이베비 신제품 ‘콰트로캔틴 캐리핸들’ 모델이 포함되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홈쇼핑의 명품 방송, 1세대 스타 쇼호스트로 유명한 유난희 쇼호스트가 직접 pick한 아이템으로 고리형 핸들과 제품사이즈, 컬러까지 오더메이드로 완성된 만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이베비’는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갖는 재미가 가득한 트렌디한 미국 감성의 텀블러 브랜드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리한 휴대성,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로 텀블러의 열손실을 최소화했으며, 4면의 독창적인 그립감이 특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 상품인 콰트로캔틴은 마이베비의 탁월한 노하우와 완벽함에 대한 높은 기준을 결합, 부각시킨 모델로 스타일과 기능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보온병 제품이다.
특히 마이베비의 모든 제품은 California Proposition 65 및 FDA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생산된 제품으로 중금속 및 비스페놀A 등의 유해물질이 없는 성분 검사 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마이베비’의 공식 수입, 유통사 P.G.S(피지에스) 이종현 대표는 “지난달에 열린 2019 서울 카페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제품들로 이미 성공을 거둔 바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나만의 감성 텀블러 제품으로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화제가 되고 있어 성공적인 론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이베비 ‘콰트로캔틴 에디션’ 시리즈는 오는 12월 14일(토) 오후 4시부터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