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잠자리에 들기까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신체 부위는 어디일까? 바로 손이다. 밥을 먹을 때도, 일을 할 때도, 가위바위보 놀이를 할 때도 손을 사용한다. 이처럼 손은 우리의 모든 순간과 함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손 질환에 걸리기도 쉽다. 때문에 평소 손과 손목의 근육을 풀어주고 피부 질환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 하겠다.
이에 프리미엄 마사지기 브랜드 휴심에서 손마사지기인「이브 핸드케어」와 「토브 핸드케어」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휴심은 마사지기 연구 개발에만 30년을 바친 마사지기 전문기업으로, 국내 자체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이미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다수의 매체를 통해 히트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번에 출시한「이브 핸드케어」와 「토브 핸드케어」손마사지기는 수려한 디자인은 물론 마사지기 앞쪽을 개방해 손가락, 손바닥, 손등, 손목까지 원하는 부위를 지정해 관리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부분도 강화했다.
또한 강력한 공기압이 손가락부터 손등, 손목까지 손 전체를 감싸주어 빈틈없는 마사지를 가능하게 했으며, 혈자리를 눌러주는 수지침 지압법과 동일한 방식의 휴심 만의 지압기술은 손부터 팔목까지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시원함을 극대화시켰다.
더불어 수족냉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차갑고 시린 손을 녹여주고 마사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열기능을 내장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3단계 강도조절과 성별 선택 기능을 추가해 맞춤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했다.
700g의 가벼운 무게는 휴대 시 손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했으며, 전면의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은 실시간 충전량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이브 핸드케어」손마사지기에는 공기중의 비타민으로 불리우는 플라즈마 기능을 더해 손 마사지는 물론 피부 미용까지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플라즈마가 발생하는 오존은 손 살균 작용을 하고, 음이온과 양이온은 습진 및 각질을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 완벽한 핸드케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휴심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마사자기는 너무나 많지만, 마사지기 구입시엔 저가 중국산에 상표만 붙여 판매하는 제품은 아닌지 제조원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금번 출시한 휴심의 이브와 토브 핸드케어 손마사지기는 30년 마사지기 연구 개발 노하우가 그대로 들어있는 순수 국내산으로 디자인은 물론 품질까지도 자신할 수 있어, 손마사지기 구입을 희망하는 고객 여러분들께 강력 추천한다’고 말했다.
휴심 「이브 핸드케어」와 「토브 핸드케어」손마사지기는 다양한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휴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