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회 문화적인 관념이 변화하고 있어, 우리보다는 개인을 중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에는 이웃끼리 서로 숟가락 개수까지 알 정도로 친밀했는데, 이제는 가족끼리도 각자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형태로 변화한 것이다.
이에 자신만의 공간을 원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이에 전원주택을 선호하거나 이와 비슷한 타운하우스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평택 아파트를 찾다가 ‘평택 지웰 테라스’로 결정하는 사람이 많은 것도 도심 생활의 편리함을 유지하면서도 힐링 공간, 프라이빗한 공간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택 지웰 테라스’는 평택시 용죽지구 내 공동 5BL에 지어졌으며, 총 25개동이 들어선다. 84㎡ A, B, C 타입으로 나뉘어 있고 세대별로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의 공간을 활용하게 된다.
모든 지역이 다 신도시인 평택은 서울 경기권 어떤 지역이든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각종 관공서나 병·의원, 대형마트 등을 활용하기 편해 아파트를 비롯해 타운하우스 등이 모두 인기를 끌고 있는데, ‘평택 지웰 테라스’는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하 1층은 차고로 사용하고, 지상에 있는 각 층은 거실, 주방, 침실, 안방, 드레스룸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화장실도 층마다 하나씩 있어 아침저녁으로 붐빌 일이 없다. 각각의 공간이 잘 분리되어 있으며 층간소음 저감재를 활용해 가족 사이에도 프라이버시가 지켜진다.
테라스, 다락방, 세대별 마당도 있어 각자 취향에 맞게 사용하면 되고, 거주민이 사용할 수 있는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도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단지 내에 넓은 중앙광장이 있어 휴식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고, 차도와 인도가 분리되어 사고 위험이 낮다는 장점도 갖췄다.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일조량이 많아 전기세 절감에 도움이 된다. 또한 냉난방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생활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아이들 혼자 집에 놔둬도 스마트폰 원격제어가 가능해 화재 위험 등이 낮고, 놀이터 외 여러 곳에 설치된 CCTV로 언제든 아이들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무인경비 시스템,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이 있어 외부인이 집에 방문하는 일도 없어 안심할 수 있다.
현재 ‘평택 지웰 테라스’는 10% 할인 중이라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 빠르게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