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또한 하리수는 게시물에 “대기실이 우연찮게 돌잔치 하는곳이라 화사하고 예쁘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은 하리수가 팔짱을 낀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리수는 여전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01년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데뷔한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