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민과 심은경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머니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니게임'(연출 김상호)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악의 금융 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 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로 배우 고수, 이성민, 심은경 등이 열연한다. 15일 첫 방송.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