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우석이 팬들을 위한 솔로곡을 작업 중이다.
23일 김우석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김우석은 팬미팅에서 팬들 위해 선보일 솔로곡을 작업 중이다. 솔로 활동에 대해선 논의 중에 있다.
김우석은 2월 22일 팬미팅 '우석아'를 앞두고 있다. 이날 무대는 엑스원 해체 후 공식적인 만남이 될 전망이다.
업텐션 멤버로 데뷔한 후 Mnet '프로듀스X101'을 통해 엑스원으로 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이 조작논란에 휩싸였고, 엑스원은 소속사간 조율 불발로 해체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