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지원이 해피 발렌타인데이 인사를 전했다.
하지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Happy Valentine Day"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하지원은 초콜릿을 들어 보이며 "여러분 초콜릿 받으셨어요? 올해도 해피 발렌타인 되세요. 나도 초콜릿 받고 싶다"라며 귀여운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하지원의 청순 단아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언니 왜 이렇게 깜찍해요", "해피 발렌타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지난달 종영한 JTBC 드라마 '초콜릿'에 출연했다. 영화 '담보'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