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이 이진혁(오른쪽)을 비롯한 출연진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새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 제작발표회에서 기자들의 사전질문에 답하기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남자의 기억법’(연출 오현종)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와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의 상처 극복 로맨스로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진혁 등이 열연한다.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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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기자 kim.jinkyung@jtbc.co.kr/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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